제30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대행체계 문제와 대양산단 미분양 시 대안에 대해
제309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백동규의원(정의당, 부흥,신흥동)은 논란이 되고 있는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대행체계와 세라믹산단, 대양산단 분양에 대한 향후 계획과 미분양시 목포시가 부담해야 할 재정 악화에 대해 책임있는 대안을 요구하였다
먼저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대행과 관련 지난 8월 31일자로 목포시립예술단 설치운영조례 제10조 1항에 의거 임기가 만료되어 해촉이 예견되었으나 목포시에서는 새로운 지휘자 선발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해태하였다.
이에 백동규의원은 조례에 명시된 책무를 해태한 집행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립교향악단이 지금까지 쌓아온 지위와 명성에 누를 끼치는 행정으로 재발방지 약속을 받았다
그리고 상임지휘자 대행으로 12월31일까지 4개월간 지휘를 맡을 진윤일 지휘자는 목포시립예술단 설치운영조례 제10조 1항에 의해 재위촉하지 않고 새로운 지휘자를 위촉하기로 답변을 받았다.
다음으로 98억의 지방채를 발행해 23억여원의 시비를 부담해야 하는 세라믹산단의 경우 현재 공정율 80여%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현재까지 1개업체만 분양계약 체결된 상황으로 분양활성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대양산단도 세라믹산단의 현실처럼 분양단가가 인근 산단보다 높고 세계적인 경제불황이 계속되면서 계획대로 분양에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양산단은 2,909억원의 공사비와 금융비로 조성되는데 목포시가 책임분양확약을 통해 2015년 12월 준공시점에 분양율 50% 미달분 1차매입, 준공 후 1년시점에 분양율 82% 미달분 2차매입, 준공 후 2.5년 시점에 분양율 100% 미달분 3차매입하게 되어 준공시점에 분양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목포시 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백동규의원은 대양산단의 분양과 기업유치에 노력을 다할 것과 더불어 향후 분양 계획과 미분양시 재정 악화를 막을 수 있는 시장의 책임있는 대안에 대해 질문을 하였으나 구체적인 분양 계획과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분양이 최대한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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