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무시, 예산낭비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목포시의회 제312회 임시회에서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목포전통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과 행남자기 이전 지원금 증액 동의안을 민주당이 당론을 앞세워 가결시켰다

먼저 목포전통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2008년 이매방춤 전수관으로 추진되었고, 문광부에서 목포전통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으로 예산이 편성되어 내용상 이매방춤 전수관임에도 불구하고 이매방춤(살풀이,승무)이 일부 종교단체의 반대로 논란이 되었다는 이유로 내용이 사라져 형식만 남은 교육관으로 전락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와 예산절감 차원에서 트윈스타내 행정타운 일부 공간이나 행정타운으로 이전이 예상되는 도시개발사업단 사무실 또는 문화예술촌 인근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25억 예산을 반영하여 굳이 용해동 갓바위문화타운 부지에 신축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행남자기 이전 지원금 8억 증액 동의안은 이미 지난해 310회 제2차 정례회에서 10억 지원으로 결정하였고 의회의 부의안건이 아닌 추경예산시 충분히 논의 후 결정해야 할 사안이다

6·4동시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이 시점에 목포시가 무리하게 사업을 밀어붙이는 저의가 무엇인가?

결국 목포시의회 다수를 점하고 있는 민주당이 당론을 앞세워 목포시의 잘못된 행정에도 불구하고 거수기 노릇을 자임한 것이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에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고 목포시의 잘못된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시의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4년 3월 10일

정의당 목포시위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