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은 올해 수확한 나락으로 포위되어 있다
농도인 전남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니다
나락을 쌓고 비닐을 덮고 검은 덮개로 마무리해논 모습은
웅장한 23층 고층 건물과 어울이지 않게 대조적이다
마치 이런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라도 하듯 나락값 폭락으로 시름만 늘어나는 농민을 비웃듯
책임자인 농정식품국장이 골프를 치고, 도지사는 유기농으로 전환해 생산비를 낮춰야한다고
비 현실적인 얘기만 하고 있다
녹색의땅 전남의 농민들은 그 어디에도 없는 전남 농정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어찌 서울의 푸른 집에서 살고 있는 대통령과 생각이 똑같단 말인가.
가슴이 답답하다
모 신문에선 농민이 수확한 나락을 모두 팔고 쌀을 사서 먹는다는 기사가 실렸다
쌀값이 너무 싸다보니 생기는 기 현상이 아닐수 없다
정우태의원은 전남도청 로비에서 농업을 지키기위해 18일째 단식중이다
더이상 몸이 상하기전에 농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기 전에
박준영도지사는 쌀값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그래야만 녹색의 땅 전남의 희망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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