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는 목포시민의 소중한 자산이자 전남 서남권 지역과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관문인 영산강 하굿둑의 자연친화적인 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의 지원을 촉구한다!
 
영산강 하굿둑은 1978년 영산강지구 종합개발계획 제2단계 사업의 핵심사업으로 1981년 12월에 목포시와 영암군을 연결하는 길이 4.4km, 너비 10m로 건설·완공되었다.
 
영산강 하굿둑은 목포시와 무안, 영암, 해남, 진도 등 전남 서남권의 주요 관문으로 불리며, 교통환경 개선 추진 이후 하굿둑을 통해 하루 1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으며 3개 시·군의 주요 행정시설, 상업시설은 물론 영암 대불 국가산단 등 서남권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주요 국가시설이다.
 
하지만 2001년 이후 하굿둑 벽화 사업을 끝으로 23년이 경과된 지금까지 심각한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인공 콘크리트 구조물이 정면으로 노출되는 등 도시경관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어 하굿둑을 통행하는 전남 서남권 주민은 물론 4대 관광거점도시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미 2016년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영산강 하굿둑 경관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통해 활용방안을 모색하였으며, 목포시에선 목포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서 주요 관문 진입경관 저해 요소 개선을 위해 “영산강 하굿둑 관문 경관 개선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영산강 하굿둑은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의 관문으로 평화광장과 더불어 목포 시민의 건강과 휴식을 담당하는 중요한 국가자산이다.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영산강 하굿둑 시설 노후화에 따른 경관 저해를 막고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목포시의회 의원 일동은 국가정책의 최종목표인 국토의 균형발전과 목포를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보전하고자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국가시설인 영산강 하굿둑의 본연의 기능과 더불어 도시경관 활성화를 통해 하굿둑을 통행하고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친수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경관을 개선하라!
 
하나, 서남권 주민의 주요 관문인 영산강 하굿둑에 친환경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품격 있는 녹지 공간과 자연친화적 상징 공간을 마련하라!
 

 

2024년 11월 29일
 
목포시의회 의원 일동

https://youtu.be/NnoGBFOR7F4?si=R2bVdpxV2w45Oz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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